월드컵 본선 진출은 국제적 경력의 정점이지만 올해 카타르에서 열리는 남자 대회를 앞두고 있는 수백 개의 국가대표팀의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대륙 예선은 FIFA가 남자 대회 구조에 따라 정기적으로 비판을 받기 위해 들어오는 월드컵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국가 대표팀이 이웃 국가를 제치고 싸워야 합니다.
32개 팀으로 확장되고 2026년에는 48개 팀으로 늘어날 예정이지만 일부 국가는 자격을 얻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월드컵은 지구상 최고의 축구 선수들이 주요 타이틀을 노리는 것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아직 경쟁에 진출하지 못한 국가 목록은 그렇게 한 국가보다 훨씬 많습니다.
FIFA 월드컵에 진출한 적이 없는 국가
UEFA와 CONEMBOL은 전통적으로 월드컵 예선을 지배해 왔으며 전자는 2022년 대회에 13개의 예선 자리를 부여했습니다.
월드컵 진출 경로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2006년 이후 토너먼트 데뷔전은 4번에 불과할 정도로 최근 몇 년간 확립된 순서는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총 134개국이 FIFA 월드컵에 한 번도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연합 | 국가 | 자격 취득 이후 |
UEFA | 룩셈부르크 | 1934년 |
UEFA | 핀란드 | 1938년 |
CONCAF | 퀴라소/네덜란드 안틸레스 | 1958년 |
CONCAF | 과테말라 | 1962년 |
UEFA | 키프로스 | 1962년 |
AFC | 시리아 | 1966년 |
CONCAF | 수리남 | 1966년 |
AFC | 잠비아 | 1970년 |
콘엠볼 | 베네수엘라 | 1970년 |
AFC | 홍콩 | 1974년 |
AFC | 말레이시아 | 1974년 |
AFC | 태국 | 1974년 |
CAF | 기니 | 1974년 |
CAF | 케냐 | 1974년 |
CAF | 수단 | 1974년 |
UEFA | 알바니아 | 1974년 |
UEFA | 몰타 | 1974년 |
AFC | 차이니즈 타이베이 | 1978년 |
AFC | 싱가포르 | 1978년 |
CAF | 에티오피아 | 1978년 |
AFC | 바레인 | 1982년 |
CAF | 리비아 | 1982년 |
CAF | 말라위 | 1982년 |
CAF | 시에라리온 | 1982년 |
CAF | 짐바브웨 | 1982년 |
CONCAF | 앤티가 바부다 | 1982년 |
CONCAF | 가이아나 | 1982년 |
AFC | 방글라데시 | 1986년 |
AFC | 요르단 | 1986년 |
AFC | 마카오 | 1986년 |
AFC | 예멘/북예멘 | 1986년 |
CAF | 콩고 | 1986년 |
CAF | 라이베리아 | 1986년 |
CAF | 마다가스카르 | 1986년 |
CAF | 탄자니아 | 1986년 |
CAF | 우간다 | 1986년 |
CONCAF | 푸에르토 리코 | 1986년 |
OFC | 피지 | 1986년 |
UEFA | 에스토니아 | 1986년 |
UEFA | 리투아니아 | 1986년 |
AFC | 인도 | 1990년 |
AFC | 오만 | 1990년 |
AFC | 파키스탄 | 1990년 |
AFC | 베트남/남베트남 | 1990년 |
CAF | 베냉 | 1990년 |
CAF | 부키 나 파소 | 1990년 |
CAF | 가봉 | 1990년 |
CAF | 감비아 | 1990년 |
CAF | 모잠비크 | 1990년 |
CONCAF | 바베이도스 | 1990년 |
CONCAF | 도미니카 공화국 | 1990년 |
UEFA | 라트비아 | 1990년 |
AFC | 레바논 | 1994년 |
AFC | 네팔 | 1994년 |
AFC | 스리랑카 | 1994년 |
CAF | 레소토 | 1994년 |
CAF | 모리셔스 | 1994년 |
CAF | 나미비아 | 1994년 |
CAF | 니제르 | 1994년 |
CAF | 스와질란드 | 1994년 |
CONCAF | 버뮤다 | 1994년 |
CONCAF | 그레나다 | 1994년 |
CONCAF | 니카라과 | 1994년 |
카온카프 | 세인트루시아 | 1994년 |
CONCAF |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 1994년 |
OFC | 솔로몬 제도 | 1994년 |
OFC | 타히티 | 1994년 |
OFC | 바누아투 | 1994년 |
UEFA | 페로 제도 | 1994년 |
UEFA | 산 마리노 | 1994년 |
AFC | 키르기스스탄 | 1998년 |
AFC | 몰디브 | 1998년 |
AFC | 타지키스탄 | 1998년 |
AFC | 투르크메니스탄 | 1998년 |
AFC | 우즈베키스탄 | 1998년 |
CAF | 보츠와나 | 1998년 |
CAF | 부룬디 | 1998년 |
CAF | 기니비사우 | 1998년 |
CAF | 모리타니 | 1998년 |
CAF | 르완다 | 1998년 |
CAF | 소말리아 | 1998년 |
CONCAF | 아루바 | 1998년 |
코카프 | 벨리즈 | 1998년 |
CONCAF | 케이맨 제도 | 1998년 |
CONCAF | 도미니카 | 1998년 |
CONCAF | 세인트 키츠 네비스 | 1998년 |
OFC | 쿡 제도 | 1998년 |
OFC | 사모아 | 1998년 |
OFC | 통가 | 1998년 |
UEFA | 아르메니아 | 1998년 |
UEFA | 아제르바이잔 | 1998년 |
UEFA | 벨라루스 | 1998년 |
UEFA | 그루지야 | 1998년 |
UEFA | 카자흐스탄 | 1998년 |
UEFA | 리히텐슈타인 | 1998년 |
UEFA | 마케도니아 | 1998년 |
UEFA | 몰도바 | 1998년 |
AFC | 캄보디아 | 2002년 |
AFC | 몽골리아 | 2002년 |
AFC | 팔레스타인 | 2002년 |
CAF | 카보베르데 | 2002년 |
CAF | 차드 | 2002년 |
CAF | 적도 기니 | 2002년 |
CAF | 말리 | 2002년 |
CAF | 세이셸 | 2002년 |
CONCAF | 앵귈라 | 2002년 |
CONCAF | 바하마 | 2002년 |
CONCAF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 2002년 |
CONCAF | 몬세라트 | 2002년 |
CONCAF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2002년 |
CONCAF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 2002년 |
OFC | 미국령 사모아 | 2002년 |
UEFA | 안도라 | 2002년 |
AFC | 아프가니스탄 | 2006년 |
AFC | 라오스 | 2006년 |
AFC | 필리핀 제도 | 2006년 |
CAF | 지부티 | 2006년 |
CAF | 에리트레아 | 2006년 |
CAF | 상투메프린시페 | 2006년 |
OFC | 뉴 칼레도니아 | 2006년 |
OFC | 파푸아 뉴기니 | 2006년 |
AFC | 브루나이 | 2010년 |
AFC | 미얀마 | 2010년 |
AFC | 동티모르 | 2010년 |
CAF |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 2010년 |
CAF | 코모로 | 2010년 |
UEFA | 몬테네그로 | 2010년 |
AFC | 괌 | 2014년 |
AFC | 부탄 | 2018년 |
CAF | 남 수단 | 2018년 |
UEFA | 지브롤터 | 2018년 |
UEFA | 코소보 | 2018년 |
해당 없음 | 자르(사라짐)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남예멘(사라진) | 해당 없음 |
원천: WorldAtlas.com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상위 10개 국가
인구 규모는 2022년 개최국인 카타르가 약 280만 명의 인구로 대회를 개최하는 가장 작은 국가로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면서 월드컵 예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 중 일부는 종종 특정 지역에 집중된 자격으로 월드컵에 진출한 적이 없습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중국의 출전은 그들의 유일한 자격이었고 숫자의 무게가 항상 스포츠의 성공으로 해석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아래 국가는 모두 월드컵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여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가 | 현재 인구(약 2020년) | 2022 월드컵 예선 기록 |
인도 | 13억 9600만 | AFC E조 3위(2라운드) |
파키스탄 | 2억 2700만 | 첫 번째 라운드 종료 |
방글라데시 | 1억 6700만 | AFC E조 5위(2라운드) |
에티오피아 | 1억 1700만 | 첫 번째 라운드 종료 |
필리핀 제도 | 1억 1200만 | AFC A조 3위(2라운드) |
베트남 | 9660만 | AFC E조 6위(3라운드) |
태국 | 7150만 | AFC G조 4위(2라운드) |
탄자니아 | 6170만 | CAF J조 3위(2라운드) |
미얀마 | 5340만 | AFC F조 5위(2라운드) |
케냐 | 5200만 | CAF 그룹 E에서 3위(2라운드) |
원천: www.worldpopulationreview.com
역사상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가장 작은 나라들
수십억 명의 팬들이 월드컵에서 자신의 국가대표팀을 본 적이 없는 반면, 특히 2000년 이후 가장 작은 국가 중 수천 명의 운 좋게도 월드컵의 꿈을 즐겼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향한 아이슬란드의 상징적인 여행은 역대 가장 작은 월드컵 국가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면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국가 | 인구(자격 취득 시) | 자격 취득 연도 |
아이슬란드 | 334,000 | 2018년 |
파라과이 | 925,000 | 1930년 |
트리니다드 토바고 | 130만 | 2006년 |
북아일랜드 | 140만 | 1958년 |
쿠웨이트 | 150 만 | 1982년 |
슬로베니아 | 190만 | 2002년 |
자메이카 | 260만 | 1998년 |
카타르 | 290만 | 2022년 |
웨일스 | 310만 | 2022년 |
파나마 | 410만 | 2018년 |